한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^^

 

오랫만에 소수정예로 몽키딥부터 달리기 시작하여,

드라이덕까지....아주 시원하게 다이빙하였습니다^^.....

다만 수심 50.7m에서 22도 온탕에서 때 불리고, 시원하게 냉탕에 들어갔다 나온 개운함? ㅋㅋㅋ

    

 

    

 

    

 

    

 

    

 

    

 

    

 

     

 

    

 

    

댓글 2개
17-12-21 06:40 정깡 오후는 케년에서 홀인더월~~~~~ 대윤님왈 시야가 안나오니 케년은 울진 홀인더월은 욕지도 같은 느낌이었다고 함 ㅋㅋㅋㅋ 필리핀에서 한국바다를 경험하는 또다른 경험 ^^     삭제 17-12-20 22:40 김대윤 수퍼그뤠잇     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