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이빙에 관심을 갖고 있던 친구들과 처음으로 동행

서울에서는 동장군이 위력을 과시할 때

사방의 날씨는 아침,저녁 늦봄의 훈풍을 맞으며 힐링~~~~~~

댓글 4개
18-02-05 21:05 구처바처 ㅋㅋ오타죠 절친으로 수정 ㅎㅎ     삭제 18-02-05 17:55 정깡 전친?? 절친??     삭제 18-02-05 09:59 구처바처 전친의 선물이라 생각하고 정성껏 촬영했죠 ㅎ ㅎㅎㅎㅎㅎ^.^     삭제 18-02-03 21:13 정깡 부지런도 하시네요 ^^ 교육진행 과정을 하나도 안빼놓고 찍으셨네요 이 동영상보면 교육이 어떻게 진행 되는지 한방에 알겠네요 ㅎㅎㅎ 편집 기술도 날로 발전하십니다 ^^     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