니키 아자씨 사진 편집 하고 올리고 하는거 옆에서 보니 보통일이 아니던데.. 참 열심히 그리고 부지런히 마닐라 마실 나갈때 제외하고 다이빙 하면 꼬박꼬박.. 참으로 대단한 열정과 마린스쿠버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다이버.. 늘 감사합니다. 마라밍 마라밍 살라맛뽀.!! 삭제
이번 다이빙으로 태풍의 오명을 벗고 오게 되었다능.. 체력은 레드불 먹으며 앞에꺼 땡겨 쓰는 정도.. 모닝 한동안 안하다가 한 이틀 하고 .. 하루 네깡 따박 따박 하고 오니.. 5일 17깡을 하고 돌아 오게 되었다능.. 한동안 게을러져서 5일 하면 10깡 하고 그랬었는데.. 역시 난 다이빙이 좋다능.. 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