싱숭생숭~
글쓴이 : 시돌쓰 2018-09-12
오래간만에 들어왔더니
가격 인상 공지글이 똭~
ㅠㅠ
니키님 날좋다는 염장글이 똭~
ㅠㅠ
요즘 울아파트 아랫집 윗집 옆집 그집 저집 죄다 이사를 가버려서
이사를 가야 되나 싶고
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더니
마음이 싱숭생숭 합니다~
그.래.서.
결.론.은.
요즘 맨날 술입니다~
ㅋㅋ
정강사님~
샷잔과 언더락스잔 구해놨슴
내년에 들고 가겠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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