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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방가는길
댓글마당
정깡
2018. 03. 29.
앞으로도 항상 즐거운 다이빙 기원합니다~~~~ (원문보기)
청풍명월(BWBM)
2018. 03. 23.
니키 아자씨 사진 편집 하고 올리고 하는거 옆에서 보니 보통일이 아니던데.. 참 열심히 그리고 부지런히 마닐라 마실 나갈때 제외하고 다이빙 하면 꼬박꼬박.. 참으로 대단한 열정과 마린스쿠버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다이버.. 늘 감사합니다. 마라밍 마라밍 살라맛뽀.!! (원문보기)
청풍명월(BWBM)
2018. 03. 23.
이번 다이빙으로 태풍의 오명을 벗고 오게 되었다능.. 체력은 레드불 먹으며 앞에꺼 땡겨 쓰는 정도.. 모닝 한동안 안하다가 한 이틀 하고 .. 하루 네깡 따박 따박 하고 오니.. 5일 17깡을 하고 돌아 오게 되었다능.. 한동안 게을러져서 5일 하면 10깡 하고 그랬었는데.. 역시 난 다이빙이 좋다능.. (원문보기)
구처바처
2018. 03. 21.
그런가?? ㅎㅎ (원문보기)
돌아온 몽구스
2018. 03. 21.
아마 4월은 더 길게 느껴지실걸요? ㅋㅋㅋ (원문보기)
[ó=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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