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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풍명월(BWBM) 2018. 03. 15.
시야 뻥.. 간만에 기분좋은 시야.. 아 얼마만인가 이 시야.. 수온 26도.. 시난디강 캐년 몽키비치 집나갔던 시야는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.. 항준이는 맥도날드가 되어 있고 마부하이는 대체로 한가롭네요. 역시 다이빙은 비수기에 (원문보기)
정깡 2018. 03. 15.
새 신 아닌데~~~~~~~ (원문보기)
정깡 2018. 03. 15.
+빙고~~~~~~~~~~~~
(원문보기)
돌아온 몽구스 2018. 03. 15.
후훗...제가 청풍형님 가실때 시야 좀 챙겨드렸어욤 ㅎㅎ
+니키형님이 안계셔서? ㅋㅋㅋ (원문보기)
전문자격인 2018. 03. 13.
아.. 사진보니 더 안타까워요.
불독형님, 니키형님, 몽구스 즐거운시간 함께 해주신것 너무 감사합니다.
저도 이제 좀 닮아갔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.

곧 여름도 오고 다시 뵙게되면 이번엔 제가 데낄라 한잔 모시겠습니다.ㅎ (원문보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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